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 오브 아포칼립스 (문단 편집) === 전투 === 무기는 트윈 블레이드(쌍검)[* 특수기믹이 존재하는데, 몇몇 특정 배틀 아츠를 사용하거나, 일반 공격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쌍검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쌍검 상태에선 말뚝딜이 굉장히 좋아지지만 공격시마다 펄스 게이지가 차 오르기에 적당히 치고 빠질 줄 알아야한다. 쌍검 상태에서의 배틀 아츠 공격 모션은 트윈 블레이드 배틀 아츠에 상관 없이 모두 똑같은 모션이 나오는데, 중형몹까지는 죄다 한방에 다운 시키는 데다가 대미지까지 절륜한 강력한 공격이니 적당히 잘 사용하면 강력한 딜을 뽑을 수 있다.], 한손검, 곤봉, 헤비 소드, 배틀액스, 스피어 라이플, 토마호크와 방어구는 방패, 머리, 갑옷으로, 마지막 부가요소로 배틀 아츠와 엘리멘트가 있다. 모든 무기들은 독자적인 숙련도를 가지고 있으며, 숙련도가 오를수록 배틀 아츠를 흭득할 수 있다. 배틀 아츠들은 각자 특징이 모두 다르므로 보스전에 맞는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데미지가 가장 좋은 것만 쓰게된다-- 엘리멘트들 또한 계속해서 사용해야 숙련도가 올라가는데, 토마호크는 엘리멘트 사용이 불가능해 엘리멘트 숙련도를 올릴 수 없다는 걸 유의하자. 엘리멘트는 일반 RPG의 스킬을 생각하면 편하다. 사용시마다 펄스 게이지를 사용하며, 한 번에 한 가지 속성만 착용가능하다. 속성에 따라 투사체가 다르다. 예를들어 불속성의 경우는 던지지만 전기속성의 경우는 번개가 떨어지고, 빙속성의 경우에는 얼음조각을 1자로 날린다. 메인으로 쓰기엔 좀 그렇고, 약점부위를 노리거나 부가적인 효과를 노릴때(화염의 점화나 얼음의 빙결)가끔씩 사용되는 공격. 방패는 방패로 막을 수 있는 무기가 있고 없는 무기가 있는데, 없는 무기의 경우에는 무기로 방어하므로 방어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 타이밍에 맞춰서 방패를 누르면 저스트 가드가 발생하고 카운터를 먹일 수 있는데, 사실 대충 공격이 올 꺼 같을 때 X키를 연타하면 저스트 가드 유지 시간이 워낙 길어서 대충 저스트 가드로 들어 맞는다. 전투 필드는 기본적으로 졸개와의 전투는 일반 필드에서 진행되며 보스몹들은 일반몹들과 다르게 일반 공격이 통하지 않지만, 록온을 하고 있으면 게이지가 점점 차 오른다. 게이지가 다 차 오르면 전용 필드로 이동되며 보스와의 전투가 가능하다. 보스가 졸개와 같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록온에 따른 특별한 정보가 표시되는것도 특징이다. 록온하는 부위에 따라 록온 커서 색이 황색, 적색, 청색, 흰색으로 바뀐다. 황색은 때리면 기절 시키기에 좋은 부위를, 적색은 방어력이 낮은 부위를, 청색은 부위 파괴가 가능한 부위를, 마지막으로 흰색은 그냥 아무 특징 없는 평범한 육질을 얘기한다. 록온한 부위를 잘만 노리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몇몇 특수한 몹 중엔 흰색 혹은 청색 부분은 미칠듯이 방어력이 강해 데미지가 1, 2 정도씩만 박히는 놈들이 있는데, 그런 녀석들은 황색이나 청색을 잘 노려 부파를 시킨 뒤에 공격 가능해지는 적색 부위를 공격 하는 방식으로 공략하면 된다. 그리고 황색은 시스템 상으로 기절 시키기 좋은 부위라고 나와 있는데, '''사실 적색 약점 부분을 공격하는 게 오히려 기절이 더 잘 걸린다.'''--일반 전대물에서도 합체 로봇에서 레드가 조종하는 부위를 공격하면 옐로가 조종하는 부위보다 타격이 큰 걸 생각하면 된다.-- 다만 대부분 적색은 통상적인 방법으론 공격하기 힘든 부위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힘든 적색만 노리는 건 금물이다. 그 외에는 부파시에 기절을 유도할 수 있는 청색 부위도 노려볼 만 하다.--레드와 블루에게 밀려 쓸모 없어진 옐로우-- 둘 다 노릴 수 있는 경우엔 적색>청색>황색순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일반 헌팅게임과는 다르게 스테미나의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대신 펄스 게이지라는게 존재하며, 특정한 행동(배틀아츠사용, 엘리멘탈사용, 회피 등등)을 취할 때마다 펄스 게이지가 차 오른다. 펄스 게이지가 충분히 비어있지 않으면 행동 등이 불가능해지니 결론적으론 스테미나와 똑같은 셈. 다만 아츠를 남발하지 않는 이상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다른 헌팅 게임에는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QTE]]다. 기본적으로 버튼 액션이며 시네마틱, 피니시 시네마틱들로 나뉘게 된다. 시네마틱은 두 종류가 있는데, 연타 액션은 버튼을 연타할 수록 게이지가 점점 차오르고, 차오른 수치에 따라 시네마틱 모션이 끝난 후 대미지를 주게 된다. 버튼 액션 시네마틱의 경우는 각각 타이밍에 맞는 버튼 액션으로 넘어 가는데, 전부 다 성공하면 큰 대미지와 함께 추가적인 아이템 입수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피니시 시네마틱은 적이 빈사 상태 일때 랜덤으로 뜰 때마다 빠르게 O키를 누르면 들어갈 수 있다. 성능은 '''적을 특수한 모션과 함께 즉사시키기'''.--[[페이탈리티]]-- 기본적으로 게임을 스피디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들이긴 하지만, 게임의 난이도를 떨구는 주범이기도 하다. 다만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날아 다니고 단칼에 베어 버리는 액션 등을 보고 있자면 상당히 시원시원하다. 특이한 점인데 여타 게임들과는 다르게 '''다운 상태, 공중 상태, 기상중 등에 무적시간이 적용 되지 않는다.'''[* 다만 낙법 중에 하얀색으로 반짝이는 순간은 무적이 적용 되어 있다.] 그래서 일반 헌팅 게임에선 누워 있는 시간 등을 전략적으로 이용 가능 하지만, LOA의 경우는 일단 누웠으면 재빨리 일어나는 게 상책이다. 그렇지 않다보면 순식간에 적에게 난도당해 동료의 구원의 손길을 바라고 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 이게 상당히 간과하기 쉬운 점인데 이것 하나 조심하지 않으면 난이도가 [[몬헌]], [[갓이터]]등에 비해 미칠듯이 상승한다! 아쥬다야의 경우 땅속에서 접영을 하는 패턴이 있는데, 심할 경우 맨 처음 접영 반복 패턴에서 한 방 맞고 넘어짐 → 넘어진 상태에서 튀어 나오기를 맞고 뛰어 오름 → 뛰어 올려진 상태에서 그대로 공중으로 오는 아쥬다야에게 연속으로 맞음 → '''마지막으로 누워있는 상태에서 미처 일어나기도 전에 공중에서 떨어지는 아쥬다인에게 찍혀서 풀피 상태로 즉사'''같은 상황이 밥 먹듯이 일어난다.--묘사가 자세한걸 보니 경험담인가보다-- 게다가 저 상태에서 부활 시간은 적은데 동료 NPC가 옆의 다른 동료를 살리러 가면... --지금부터 한번 플레이어를 죽게 방치해볼까 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